MusicaSacra 게시판

안녕하세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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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songpark] 쪽지 캡슐

2002-02-26 ㅣ No.139

브로스벨입니다

 

 

오늘은 쟁반같이 큰 둥근달이 휘영청 밝아 우리네 마음에 풍요로움을 무지 많이 가져다 줄 것 같은 정월대보름 이네요

 

무지까 단원여러분 모두와 여러분들이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큰 은총 있으시길 빕니다.

 

지난 토요일은 외국(중국) 다녀 오느라 연습에 참여하지 못하여 죄숑합니다.

 

자주뵙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읍니다만 그래도 올 봄에 많은 기쁜 소식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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