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시간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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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는 데로 살고 싶은 사람과
마음을 바꾸고 싶은 사람이 있다.
마음이 쓰이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가는데로 사는사람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인가?
가끔 우린 이런 인사를 한다.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사는 것이 내마음 가는데로 사는 것이라면 행복일까?
영겁을 살아도 이문제는 해결나지 않을것 같다.
잠시 내 마음을 바라다 보는 시간을 갖으면서
마음처럼 넓고도 깊은 것이 없음을 알게된다.
난 내마음이 넓은 줄 몰라도 깊이는 무척 깊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