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덕분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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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영 [happy1027]
2002-02-16 ㅣ No.133
어제 파트장님 전화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게시판에 통 못들어 왔거든요.
신입단원 딱지도 제대로 안 뗀 제가
어떻게...감히 ..합창단을 위한 기도를 할 지...
단장님!! 너무 하세요.
걱정입니다.
아,참. 인사도 못 드렸네요.
선배 단원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개강때 뵙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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