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성모님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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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06-01-20 ㅣ No.1203
저는 신부님께서 안수를 하시며 땀과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며
갈바리아 언덕의 예수님이 떠올랐습니다.
그 많은 신자들을 정성을 다해 안수하시며 희망과 사랑의 말씀으로 위로하시는 모습!
이곳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왔지만 또 다른 신부님의 모습과 마음을 느끼며 다시한번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저의 가족들도 함께 보게 되었구요!
진정 회복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신부님이 흘리신 그 눈물은 바로 성모님의 눈물이었습니다.
허신부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특히 우리가정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