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치유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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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ㅣ No.1204

신부님의 정성어린 기도와 감동어린 강의에 제게 없었던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싹트고

 

제가 바라던 병이 기적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저는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체험을 통해 복음의 말씀이 과거가 아닌 현재의 말씀임을 바로 하느님 나라가 여기에 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여러분 모두가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은 소중한 분이라고"말씀하셨을 때 저는 저에 대한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모두사라지고 병이 치유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날 복음처럼 신부님은 예수님처럼 우리 각자각자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 너무나 감동적인 강의와 삶의 비유 해박한 지식은 저에게 신앙생활안에서 무엇인가를 배워야겠다는 의지를 얻게 하셨고 안수와 축복의 말씀은 저의 육신의 병과 영혼의 열등감을 치유해주셨습니다.

 

매일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베풀어주신 성령의 크나큰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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