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석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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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kmj57]
2005-11-15 ㅣ No.78
신부님 수서본당에 오셔서 혼심의 힘을 다하여 강론해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안수기도까지 정성껏 해주시고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편한밤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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