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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훈 [teop] 쪽지 캡슐

2001-12-07 ㅣ No.109

나덕송비오선배님 - 가능하면 오시겠다고하셨구요.

심정현노엘라선배님 - 없는전화번호.

전은경유스티나선배님 - 가장 곤란했음..결혼하셨고 애기낳은지

                       얼마 안되셨다고 친정어머니께서 전해주신다고하셨음.

                       그쪽 전화번호 절대 안가르쳐주심..허거..

이명수방지거형제님 - 전화 안 받음.

그외분들 - 아예 전화번호는 커녕 주소도 없어요. 어떡하라고..

나만 이런가..이거참..막막하네요.

그래도 소득은 나덕송비오선배님 사무실 전화번호 입수한거..달랑 하나.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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