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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균 [mangs87] 쪽지 캡슐

2016-03-08 ㅣ No.416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재 성소에 대해 고민하고 신학을 배우고자 합니다.


프란치스코 감상을 통해 성소에 대해 고민하는 것들이


좀 더 명확해 지길 희망하며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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