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열린 사목회"로 교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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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호 [edna0202] 쪽지 캡슐

2006-01-16 ㅣ No.1192

      "열린 사목회"로 교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이런 홀리 엔젤스 본당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저희 본당 창립 이래 처음으로 사목회장을 교우 여러분께서

직접 선출함으로서, "모든 교우분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교회의 발전 및 성장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하는 본당"

으로 우리자신이 탈 바꿈 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믿습니다.

이제 본당의 가장 중추적인 기구인 사목 협의회에 여러분 모두가 적극

참여하시기를 부탁드리며 권장합니다.

 

사목협의회에 교우 여러분들께서 참여 하실 수 있는 방법을

두 가지 모색해 봤습니다..

 

첫째는 직접 사목협의회 위원이 되시는 것 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내어드리며 본당을 위해

희생,봉사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신 분들을 이번 사목협의회위원으로

초대하여 구성하고자 합니다..

저희본당 사목협의회는 기획,교육,시설,선교,대외협력 및 홍보,구역,

전례,사회복지 그리고 미래사목분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 분과별로 본당의 발전을 위하여 올 한 해에 성취하고저 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연구하여 추진하게되며 또한 미래의 본당을

설계 할 것 입니다..

 

 

사목협의회에 교우 여러분들게서 참여하실 수 있는

 

둘째방법은 사목협의회의 모든 모임에 위원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참석하시어 좋은 의견을 주시고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시는 것 입니다..

 

저희가 해야할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모든 신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본당의 발전을 위해 함께

생각과 뜻을 모은다면,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큰 일을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앞으로 사목협의회에서 갖는 모든 회의는 언제든지

교우 여러분께서 참석하실 수 있도록 항상 문이 열려 있을 것 입니다..

 

우리 교회의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우리가 곧 교회입니다..

특히 새로운 발전의 시기를 맞은 저희 본당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가 필요합니다..

사목회의 일원으로 봉사하실 수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본당 사무실 번호는 (215)927-1662 이며,

제 핸드폰 전화번호는 (215)500-1166 입니다..

 

새로 구성되는 사목협의회 발족 날짜가 1월 22일로 예정 되어 있으니

늦어도 1월 20일 까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선호 펠리치아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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