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방-old

Ave Mari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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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6-12-15 ㅣ No.28

 
 
Ave Maria! Unbefleckt!
Wenn wir auf diesen Fels hinsinken
Zum Schlaf, und uns dein Schutz bedeckt
Wird weich der harte Fels uns dunken.
Du lachelst, Rosendufte wehen
In dieser dumpfen Felsenkluft,
O Mutter, hore Kindes Flehen,
O Jungfrau, eine Jungfrau ruft!
Ave Maria!

아베 마리아, 순결하신 동정녀여.
지금 우리는 곤고한 잠자리에 들어야 하나
당신이 우리 위에서 돌봐 주신다면
솜털이나 새털 잠자리처럼 편안합니다.
암울한 이 동굴 속 공기도
당신의 미소가 함께 한다면 향유와 같습니다.
하오니 성모여, 이 소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모여, 이 어린아이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아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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