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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머니께 자주 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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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3.225.*]

2005-05-21 ㅣ No.3438

전 42세된 미스이구요  엄마랑 떨어져  객지서  지내다 맘에  종종 걸려  이참부턴 함ㅂ께  지내려  햇는데  때론 불  성미가  맞지 않아 자주  엄마께  짜증과 본의 아닌 소리소리  내고  제자신이 그러고 나면연로하신 엄마께너무하다 싶다가도  ,,,,,,제가  영세등  아주 110년전에 받은 교우인데도  불구 다년간 시작 하면서 부터(제가 생각키엔)  성당과 교회 ,,,차이 다는모르나  엄마의 촛불 키고 기도하시며 성모님상앞에계시는모습등등이 불만 ,,,,계속부정적인 생각을 모친께  내빚추며  본의 아니게  그몸습에 반감 갖게 되었네요  목사님의 말씀이  옳고  좋았는데  첨엔  엄마도  교화다님을 반대,,하셨다가  차차 이해    전 엄마께  정이 없는건지 제성격 나뻐ㅏ서인지  예전 보다 심하게  엄마가 지어주신 밥상에도 앉지  않을 모가 나고 있거든요   전  맘을 못잡아  교회,,성당 사이에  간혹 지금도  방황하고 있고  엄마의종교적 신앙적  영성에  뭐라 짜증내고>>>>절좀 붙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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