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아직 믿기가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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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color77] 쪽지 캡슐

2009-02-21 ㅣ No.951

가톨릭신자는 아니지만.
지난 5일은 꼭 꿈을 꾼듯합니다.
저희들곁에 늘 계실줄 알았는데..
분명 오늘 하늘나라로 가시는 모습을 뵈었는데
하늘나라로 가신게 아직 믿기가 힘이 듭니다.
지금 평화방송에 나오는 추기경님의 말씀..웃음.인자하심..
잊지 못할꺼 같습니다.
이젠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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