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사랑합니다.그분 곁에서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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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성 [gonet2] 쪽지 캡슐

2009-02-20 ㅣ No.939

추기경님 마지막 가시는길은 보진 못했지만...
 
오랜기간동안... 잊고있었던 저의 신앙심을 일깨우셨네요...
 
저도 하느님의 아들 돈보스코 입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  
 
하느님 곁에 가는길... 눈물로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그곳에서도 부디 많은 사랑 받으시고 많은사랑 베푸시며 행복 하시게 하십시오..
 
하느님 께서 사랑하는 아들을 곁에 부르셨사오니....
 
김 스테파노 가시는길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가시니...
 
또 국민들에게 사랑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셨으니... 
 
그곳에서 더욱도 행복하실거라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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