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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앙속에서 불임녀들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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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211.207.218.*]

2005-02-05 ㅣ No.3249

아기를 낳아 돌이 돌아왔습니다 우리 아기는 4번째 인공수정으로 힘들게 낳았답니다

3년 동안 불임싸이트에서 많은 고민녀들를 만났구요 우리 신앙인들은 인공수정도 불법이라는

사실를 바다드리며 편치 못한마음으로 아기를 낳아야 한다는 사명으로 힘든시술를 하는되요

요즘은 불임이 더 늘어나는 추세 저 갖은 경우는 다낭성 난포로 한달에 배출된 난포의 숮자가

늘어나 배란장애를 일으키는 불임녀예요 저같은 불임녀가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식생활이 서구화 되면서  호르몬의 이상이 처녀들부터 많이 증가 하고 있답니다

과언 저갖은 경우는 약으로 배란유도하고  남편의 정자를 직접 단순주입하는것

이것도 시술후 안되면 시험관까지 갈뻔했는데 주님의 은총으로 낳아 다행이였습니다

 문제는 천주교에서 어느선까지 인공수정허용 하는지 죄의선이 어떤것인지 무조건

불법인지 불임녀들이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

저는 둘째를 갖기위해 인공수정하러  또가야됩답니다 호르몬제를 쓰던사람은 또 써야 확률도

높고 빠른 선택이 된다고 합니다

불임녀들의 고통을 봉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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