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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태 [pkte0615] 쪽지 캡슐

2009-02-20 ㅣ No.934

세상의 횃불이자 가난하고 힘겨운 이들의 모닥불 이엿으며

모든이들의 마음을 녹이는 솜사탕, 강한이들의 가시 이며

모든이들의 영혼의 지휘자 주예수 그리스도 밑의 충실한 기사 이신

김수환 추기경님 께서 돌아가셧습니다.

부디 다음세상엔 김수환 추기경님이  영혼의 안식과

안락을 누릴수 있는 행복한 삶을 살게하시고 예수님 옆에 앉아 

편히 쉴수 있게 우리 모두 기도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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