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상담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답변 글 역시 닉네임으로 표기되며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사제의 방황을 보면서...

인쇄

비공개 [61.77.134.*]

2006-02-28 ㅣ No.3975

혹시라도 신부님 전체에 대한 믿음과 경외감에 해가 될까봐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주시고 지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건 신부님의 믿음에 달려 있겠지요.

지금쯤 인간적인 영욕을 이겨내고 더욱 굳건한 사제가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신부님을 그렇게 인간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한 것도 하느님의 뜻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욱 커다란 제목으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한동안 힘든 시간을 주셨나봅니다.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 예비신자가 사이트의 분위기를 흐리게 한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신부님을 위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모든 신부님과 신자 여러분의 굳은 신앙을 위하여...

 

 

 

 



1,570 23댓글보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