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존경하는 추기경님 인쇄
구광효 [lmct798] 2009-02-20 ㅣ No.929 전 천주교를 믿지는 않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닌 사람이지만 이렇게나마 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종교적인 이념을 떠나서 추기경님의 삶에 대해서는 크게 깨닫고 반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추기경님이 베푸신 희생과 사랑을 앞으로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하겠습니다. 이제 편안히 눈감으십시오. 진심으로 시대의 어른으로써 존경하며 살아가겠습니다. 0 86 0 추천 반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