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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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4-04-10 ㅣ No.853
나와 나!
나와 하느님!
그리고 나와 내안의 하느님!
하느님안의 나와 내안의 하느님!
이렇게 여럿이 살았는데
오늘은 하나가 되었다.
내가 당신의 사랑받이가 됨으로 나는 형용할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이 되었노라!
이젠 편히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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