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목마른 사슴

인쇄

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4-04-10 ㅣ No.853

나와 나!

 

 

나와 하느님!

 

 

그리고 나와 내안의 하느님!

 

 

하느님안의 나와 내안의 하느님!

 

 

이렇게 여럿이 살았는데

 

 

오늘은 하나가 되었다.

 

 

내가 당신의 사랑받이가 됨으로 나는 형용할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이 되었노라!

 

 

이젠 편히 살것이다.



719 1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