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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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kmh1774] 쪽지 캡슐

2008-10-07 ㅣ No.9579

주님께 기도하는 모든 이가 영혼의 길을 잃지 않고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더욱 깊은 기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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