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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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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식
[chgs540]
2016-02-12 ㅣ
No.
37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모상' 이란
'자비의 특별희년' 기념 뮤지컬에 출연하는
장명진 미카엘라, 서승수 바르나바 두 분의
세례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뮤지컬출연을 계기로 성교회에 입교한 두 분이
많은이들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일꾼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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