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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사랑과 용서를 깨달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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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piglet71]
2016-01-31 ㅣ
No.
365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얼마전 루르드를 다녀왔습니다.
비는 내렸지만 많은시간 성모님과 묵주기도를
하며 마음속의 미움을 몰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곳을 제가 찾은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저를
이끄신듯 해요. 이 용서의 마음을 쭈욱 이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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