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도우미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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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1-05-17 ㅣ No.11

"괜찮아! 괜찮아!"

 

이말을 남에게 아랫사람에게 할수 있는 사람은 온유하고 관대한 사람이다.

 

하지만 이말을 자신에게 하여 정말 그 효과를 누리는 자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성령께서 이런 말을 우리에게 해주실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기에 나는 성령을 좋아한다.

 

기도는 바고 이말을 할수 있는 수련을 하는 것이다.

 

남에게 관대한 사람을 착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만 자의적으로 이기적으로 관대한 사람을 개인주의자라고 한다.

 

남에게 관대하고 동시에 자신에게 더욱 관대한 사람을 성인이라고 부린다.

 

 

기도는 바로 모든 이에게 관대한 시간이다.

 

나는 나에게 남에게 참 편하다고 생각한다. 이교만이 언제 없어질꼬 아니 조금은 사실일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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