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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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희 [reginacha]
2000-03-09 ㅣ No.1335
추기경님 저는 부평1동 성당을 다니는 차명희(레지나)입니다.
아직은 성당의 모든것이 어색하고 어렵고 떨림니다.
고백성사를 할때는 땀이나고 말을할수없이 긴장합니다.
저와 같이 세례를 받은 우리아이 김백겸(가브리엘) 성겸(미카엘)입니다.
추기경님 2000년 3월 입학한 초등학교 우리 가브리엘에게 좋은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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