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스승의 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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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스승의 날을 맞아 주호식 신부님과 많은 협조자들께 마음의 꽃을 한아름 드립니다. 매번 자료실을 이용할 때마다 너무나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 도움이 단지 지적 호기심으로 그치지 않고 생활의 밑거름이 되기를 제 자신에게 매번 다짐도 하면서요...
신부님을 오늘은 선생님으로 부르고 싶네요. 저의 큰 꿈이 평신도들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과 자료방을 만드는 것인데, 신부님의 수고가 저의 꿈을 무산시킬지도 모른다는 위기감(?)도 듭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더욱 건필하십시요. 멀리서 가까운 마음으로 김유철 스테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