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도우미

3가지 란다.

1. 음악선물이 늦게 뜬다.

2. 방명록 없다.

3. 흑백이다.

4. 오타 많다.

그래도 좋단다.

늦게 뜨는 맛이 가슴 젊었을 떼 영화관앞에서 줄기다리는 그 마음을 부활시켰다나?

방명록이 없어서 마음으로 쓴다고 다 같은 마음일거라나?

흑백이란질리지 않는다나? 다른 화려한 색과 영상이 판치는 시대에 흑백 텔레비젼 본것 같디아!

오타가 많다.

이젠 오타가 없으면 다른데서 퍼온 글같디아1

오타가 있어도 오타인줄 모르고 읽게된 자기가 허신부 닮아간다나?

결국 남말로 지자랑한겨?

머리 좋은 병신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