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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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michaella58]
2016-03-07 ㅣ No.4144
아직 신자가 아닌 며느리를 맞기 전입니다.
아들에게 하고픈 백 마디 말보다 이 영화를 함께 보고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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