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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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clarapak] 쪽지 캡슐

2005-02-19 ㅣ No.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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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1. 얌전빼며 곁을 지날때 / "발 걸기"

2. 얄입게 굴며 지날때 / "뒤통수 치기"

3. 수렁에 빠트리려다가 / "자업자득"

4. 심술궂은 생각이 들키고나서 / "무협 펭귄"

으흐흐흐~ 다신 못된 상상을 안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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