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시간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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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화 [hanul22] 쪽지 캡슐

2007-05-19 ㅣ No.252



        오늘 하루도 감사 하는 마음으로 주님. 당신을 청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 합니다. 제가 밝아 오는 아침의 햇살을 받아 눈을 뜰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일어나 당신을 향해 짧은 기도를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을 위해 이 손으로, 아침 식탁을 차릴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제가 일 할 수 있는 직장으로 출근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직장에서도 늘 당신을 생각하면서 당신의 말씀으로, 당신의 미소로, 당신의 손길로, 당신의 겸손함으로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당신과 함께 하루를 열 수 있어 또 감사 합니다 5.19 . 오전 8시 1분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엘리사벳이...
                    신부님 저 오늘은 세종문화회관에 갑니다~~
                    그래서 더 행복한 주말 입니다.
                    한센병 가족들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에...
                    해마다 가는 공연이였지만
                    올해는 남 다르게 감사하는 마음이 더합니다.
                    신부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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