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그리운 님께

인쇄

오지현 [jiomari] 쪽지 캡슐

2011-01-19 ㅣ No.1310

김수환 추기경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듯한데...

당신을 생각하면 아직 마음이 촉촉해 짐을....

보고 싶습니다.



5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