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제가 아닙니다..
지금 내 안에는 온통 당신으로 차있습니다.
세상도 아름답게 보려 합니다 모든 만물을 아름답게 보려합니다.
당신의 느낌그대로를 전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제 안에 계신 협조자 당신의 사랑만이라도 제게 주어진 만큼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 저의 고통과 괴로움
제 십자가를 오직 당신께 봉헌하겠습니다.
협조자 당신이 함께 하시기에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 저를 더욱 낮은 자로서 살게 하소서.
주님 제손을 놓지 않으심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