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시간

이제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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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화 [hanul22] 쪽지 캡슐

2007-05-15 ㅣ No.242

어제의 제가 아닙니다..

지금 내 안에는 온통 당신으로 차있습니다.

세상도 아름답게 보려 합니다
모든 만물을 아름답게 보려합니다.
 

당신의 느낌그대로를 전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제 안에 계신 협조자 당신의 사랑만이라도
제게 주어진 만큼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 
 
저의 고통과 괴로움

제 십자가를 오직 당신께 봉헌하겠습니다.

협조자 당신이 함께 하시기에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
저를 더욱 낮은 자로서 살게 하소서.

 

주님 제손을 놓지 않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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