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사랑합니다, 추기경님

인쇄

민연자 [sophiamin] 쪽지 캡슐

2009-03-03 ㅣ No.1107

추기경님, 추기경님은 지금 이곳에는 계시지 않지만
 
추기경님의 사랑은 이곳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모두 사랑하겠습니다.


29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