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선생님들은 대희년의 문을 여는 파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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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1999-11-24 ㅣ No.119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들은 대희년의 문을 활짝 여는 파랑새입니다.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어른 들에게는 봉사의 의미를 던져주고,

 

  교회를 든든한 힘으로 받쳐주는 주춧돌들입니다.

 

  주님 복음의 투사로서 주님을 전하고 주님의 말씀을 스스로 실현하면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삶 속에 주님의 말씀을 구체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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