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시간

약한자의 짐을 져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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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ㅣ No.62

예수님은  내가  아닌  타인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사셨다.

하느님께  충실한  탓으로  피박  고통  버림  멸시  편대를  참아  받으시고  믿음이  약한  죄  많은  우리

  를  살리기  위해  죽으셨다

그러므로  마땅히  약한자(가족,이웃)의  짐을  져  주어야  한다(오페레마타)ㅡ로마서15장 ㅡ

이를  위해  우리  신앙인은  절제의  삶(분노,사악함,불평,욕망,이기심**)을  살아야  한다.

말씀을  통해  주어진  위로가  소망과  희망이  되어     진다면  삶의  모든  고난과  역경을  견뎌 묵묵히

   인 내  하며  선을  이루는  것임.(빠라끌레시스)

하느님으로  부터  오는  영의  권능이  약한자를  이끌어  준다.

인내와  능력의  근원이신  주님께로  부터  힘을  받는다.

 <네가  하지  못  하는  것을  내가  하리다>(에크아르케)  하느님께서  말씀하심.

 

인생의  여정  속에서  모든  고통  시련  시간속의사건  들을  십자가  안에서  찿아야  한다 .

  온전히  받아  들이고  하느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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