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그대를 기다린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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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변화되길 기다린것이 잘한 일이라 내자신에게 칭찬하였소!
내자신을 칭찬해도 교만하지 않은 경우는 이 경우 밖에 없는 것 같소!
그대는 또 변하여야 하는 존재고 더 행복해야 되어야 하는 존재이지만
그대를 기다려주는 나의 마음만은 변하지 않기를 .........................
그대 나의 좁은 마음도 넓다하니 늘 미안하오.
부디 작은 가슴에서나마 편히 쉬면서 익어가시길 ..................
사랑은 당신이 아닌 내가 늘 그렇게 그대로 있어야함을 기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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