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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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균 [ddegur] 쪽지 캡슐

2009-02-16 ㅣ No.32

주님께서 추기경님을 받아들이셨습니다.
 
눈물나네요.
 
급히... 화살기도 했습니다.
 
그곳에서 하느님과 함께하시면서 언제나 저희들을 지켜봐주세요.
 
 
 
 
주님,
당신의 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당신 나라에서 당신의 얼굴을 뵈오며 영원한 복락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덧) 빈소가 차려지면 찾아뵈야 겠습니다.
 
시간되면 여기 가보세요. 건강하실때 출연하신 TV프로그램입니다.
느끼는 바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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