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하는 물음 속에서

우리는 삶의 의미와 함께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축성미사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중 하나는

열심히 노력하는 이의 모습입니다.

그것만큼 타인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큰 감동과 큰 사랑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격려사에서-

추기경님께서 해 주셨던 말씀을 기억하며 제가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고 이제 곧 새로운 길을 걷게 됩니다.

추기경님께서 걸으셨던 사제의 모습이 아닌 그리스도의 닮은 꼴이셨던

추기경님을 마음 깊이 기억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공연관람은 1월 24일(월)에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그날 너무 인원이 많으시다면 24일(화)이나 31일(월)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