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희망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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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6-12-05 ㅣ No.332

네가 모든 일에 실패한 줄로 생각할 때가
흔히는 많은 공로를 세울 기회다.  
네 원의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전혀 실패한 것이 아니다.  
네가 현재 느끼는 대로 무엇을 판단하여서는 안된다


그것을 믿어라.
그리고 사건들이 주님의 말과
그 어느 때보다도
모순되는 것 같을 때 그것을 믿을 줄 알아라.
때문에,

주님은 너에게 반대되는 어떤 현실에도 불구하고
바라고 믿을 줄 알라고 말하신다


믿음과 바람은 어길 수 있는 일체의 현실을 초월해서,
모든 한도를 넘어서 바라고 믿을 줄 아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문을 열어주러 오리라고 기다리며
문가에 주저앉아 있지 말라.
문을 살짝 밀기만 하면 활짤 열릴 것이다.

 

네가 문턱을 넘는 순간 무한한 사랑이 너를 맞이할 것이다.

 

그 사랑은 약속된 사랑을 훨씬 능가한다.

네가 부서질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일지라도

 

사랑이신 주님에게 희망을 걸어라.

 

희망의 정점은....

 

희망이 사라졌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희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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