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동성당 게시판

[RE: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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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파엘 [marielle] 쪽지 캡슐

2001-07-28 ㅣ No.1836

문진우님.

 

한동안 게시판에 들어와 보지 않았더니 문진우님이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당신은 왜 내가 떳떳하게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요?

내 이름은 한 재현입니다.

내가 본명을 쓰는 이유까지 설명까지 해야 하는지?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문진우님의 황당한 사고방식에 꿰어맞추지 마십시오.

진정한 청년이라면 패기와 버르장머리 없는 것과는 구분이 가야겠지요.

서울대교구 청년연합회가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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