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이 없는 사랑!

인쇄

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2-08-23 ㅣ No.155

사랑과 끝이 없는 사랑을 시작한 나!

 

사랑의 도정을 거닐며 보이지 않는 끝을 기대하는 마음도

 

아닌 설레임의 애잔함도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마음은 신마니의 마음인가?

 

 

 - 된장같은 시-



45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