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위트
내가 만든 바보 쓰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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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바보 부부 신혼부부 두쌍이 살았다.
바보 부인이 여름에 결혼하여 수영복을 입었다.
"와 여보 너무 이뻐!"
겨울이 왔다. 그리고 남편이 출장갔다 돌아와 보니 부인이 얼어 죽었다.
식탁위에 유언 "여보 나 이뻐?"
그 옆집 부인이 겨울에 결혼하여 남편이 사준 밍크 코트를 입었다.
"와 우리 여보 너무 이뻐!"
여름이 왔다. 그리고 남편이 출장갔다 돌아와 보니 부인이 더위 드셔서 운명하셨다.
화장대 위에 유언 " 여보 나 이뻐?"
슬픔을 달래기 위해 바보 남편 둘이 모였다.
"다음 결혼은 부인이 얼어죽은 너는 아프리카에서 나는 알래스카에서 하자!"
생각해 보는 허무 유머!
남에게 이쁨을 당해도 지혜로와야 한다. 그 이쁨이 늘 항구한 것은 아니다.
시기와 환경에 자신을 맞추어야 함을 늘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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