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의 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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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모 [5709]
2005-05-17 ㅣ No.452
단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셧음니다 !
비록 아주 작은 곳 이었지만 우리모두의 소박한 정성이 하나 하나 모여 계절의 여왕 이며 성모님의 달인 5월을
아름답게 꾸며주었읍니다 .
이 작음을 시작으로 우리 무지카 사크라 합창단은 더욱 도약하고 발전 할 겄입니다.
지휘자님 만세!
무지카 사크라 만세!
단장 마르첼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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