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RE:2388]정답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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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happypek] 쪽지 캡슐

2003-10-27 ㅣ No.2390

 

 

객관식 1-7)

 

 

 

1) 다음 중 달봉 신부가 이번 2003년 성지순례 때 다녀온 나라가 아닌 것은?(2)

 

 (1) 이탈리아  (2) 프랑스  (3) 에집트 (4) 이스라엘

 

 

 

2) 달봉 신부의 이스라엘 성지 순례에서 첫번째 밤을 보낸 도시 이름은?(1)

 

  (1) 로마 (2) 예루살렘  (3) 카이로  (4) 난곡동 (5) 답없음 <성지순례기1-1참조>

 

 

 

3) 이번 성지 순례에 함께 동행했던 난곡동 출신 멋진 신부님은 누굴까요?(4)

 

  (1) 최동욱 신부 (2) 채동욱 신부  (3) 찬동욱 신부  (4) 차동욱 신부

 

  (5) 창동욱 신부

 

 

 

4)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산으로 달봉 신부가 모세처럼 새벽에 올랐던 산의 이름은? ( 3 )

 

  (1) 소나기 산 (2) 세나이 산 (3) 시나이산 (4) 심마니 산 (5) 에집트 산

 

 

 

5) 이스라엘 성지 순례에서 달봉 신부가 가 본 곳이 아닌 곳은?( 4)

 

  (1) 갈릴래아 호수 (2) 빵의 기적 성당 (3) 베드로 수위권 성당

 

  (4) 파리 대성당   (5) 산상수훈 성당

 

 

 

6)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는 곳에 지어진  

 

   성당의 이름은? (3 )

 

   (1) 주님의 콧물 성당 (2) 주님의 기침성당 (3) 주님의 눈물 성당

 

   (4) 주님의 눈꼽 성당

 

 

 

7) 성 바오로 대성당의 앞에 있는 바오로 상은 커다란 칼을 들고 있다. 그 칼이

 

   상징하는 의미로 잘못 쓰여진 것은 무엇인가? ( 3 )

 

   (1) 성인께서 참수 당하셨다는 표징

 

   (2) 개종하기 전에 칼로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다는 의미

 

   (3) 폼나니까

 

   (4) 죄를 단칼에 없앤다는 의미

 

 

 

주관식 문제 1)  달봉 신부의 이스라엘 성지 순례기를 보고 난 후의 느낌을               

 

             적으시오.

 

            출애굽 공부, 마르코 를 하고 나서 그런지 신부님의 성지 순례기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출애굽 여정을 보면서 아 성서에서 나온 곳이 바로 이곳이구나를 보며 출애굽 여정을 다시 느낄수 있었고 당신 백성을 잊지않으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낄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여정은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에 가슴이 아파서 울뻔했답니다.. 십자가의 사랑 정말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저도 꼭 십자가의 길을 걸어보리라 다짐했었죠.. 달봉신부님의 성지 순례기를 보면서 저두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구요. 적금이라두 들어야 할것 같아요^^ 어제 출애굽 공부하면서 이 얘기를 했더니 그룹원들이 모임할때마다 돈을 모아서 가자고두 했답니다..

하나 아쉬운점은 달봉신부님의 성지 순례기가 궁금해서 계속 인터넷을 들락날락했답니다.. 담에 또 성지순례 가심 빨랑 올려주세요^^ 애독자들이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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