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사랑은 궁금해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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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궁금해 하는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처럼 악마의 소리 나는 당신을 압니다. 당신은 거룩한 분이십니다.
그래놓고는 왜 간섭하려 하십니까?하고 말한다.
하느님을 아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는 간섭처럼 느껴지는 것이 바로 더러운 악령이다.
사랑은 반대로 궁금한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이말을 왜했을까/ 곰곰히 생각하고 관심을 갖는것이 성모님께서 하신 태도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은 다 사랑스러보인다.
우리는 부모님의 말씀을 간섭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부모님께 관심과 궁금한 것이 있어야 한다.
사랑은 그 대상이 자꾸궁금해 지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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