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231]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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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이 [chsara]
2003-08-09 ㅣ No.2241
신부님!
먼 타국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그렇게 애타게 불러보지만
달봉신부님께서는 아무 대꾸도 없는것 같군요.
아마도
상 신부님을 안 좋아 하시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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