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야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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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1-04-03 ㅣ No.16
야한 야그1 사람이 또 과속을 해서 콧수염도 없는 사람이 차를 세웠다.
"당신 경찰맞아? 콧수염도 없고 당신 가슴에 털났어?"
"아니!"
"그래도 난 경찰이다."
"뭐야? 무슨 경찰인데?"
갑자기 바지를 올리며 다리의 털을 보여주더니!
"나는 사복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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