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자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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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국 [paul62]
2000-01-11 ㅣ No.474
신앙 공동체 여러분 !
세상이 점점 각박해 지는 것 같습니다.
목표만 바라보고 무작정 달리지 말고
잠시 멈춰서서 주위를 한번 돌아 봅시다.
외로워서
괴로워서
지쳐서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닦는 이웃은 없습니까?
돈이 없어서
나누어 주고
안아주고
위로해 주고
일으켜 주는
따뜻한 교회를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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