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위트

야한 야그 1- 꾸어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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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1-03-31 ㅣ No.15

 

 야한 유머도 가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직자의 사이트에서 왠 말인가?

 

 허신부의 사이트에는 야한 것도 있다.

 

 

어느나라에 경찰의 표시로 경찰이 모두 콧수염을 길었다.

 

그래서 그곳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가이드는 콧수염을 긴사람이 경찰이라 했다.

 

여행자가 과속을 했다. 어떤 남자가 차를 세웠다.

 

코수염이 없었다. "내가 과속을 했지만 경찰도 아니면서 왜 차를 세우죠?"

 

 

그 남자 갑자가 남방을 풀어 헤치며 가슴털을 보여주며 " 나는 비밀경찰이다."

 

여기까지 꾸어온 글

 

* 이것은 나의 말 "그나라에 여자 비밀경찰은 없냐?"

 

 야했나 모르겠다.2탄을 기대하시라 내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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