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상처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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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5-01-20 ㅣ
No.
173
상처와 함께 사는것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마치 터널에 들어 가는 목적이 터널에서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산을 거침없이 빨리 관통하기 위함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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