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현정 마리아님, 회개는 예수님 사랑의 표시

인쇄

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00-04-08 ㅣ No.185

  회개는 예수님을 사랑하여 변화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우리의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더욱 그리고 많이,  깊이 사랑하여 예수님께 다가서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예수님의 말씀을 사는 것을 말하지요.

 

  기도 많이 하시고요,  현정 마리아님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켜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6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