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Re:사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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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ㅣ No.1162

신부님

모처럼 어머님과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아 저도 흐뭇하고 한편 가슴이 아려 오네요.

평소에 건강이 안 좋은신것 같아 걱정도 되고 안타까울때가 너무 많습니다.

올해에는 건강 많이 챙기시고 좋은 말씀 계속 부탁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신부님 혹시 의정부교구 마두동성당에 오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제가 직장인이라 낮에는 시간이 안되어 그러니 저녁때 서울지역에서 저녁에

  말씀주실 기회가 있으시면 좀 공지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일산쪽이면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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